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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건대원룸]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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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오빌 원룸입니다. 

[충주건대원룸]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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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드립이 흥한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최신 유행어를 활용해서, 광고문구로 쓰면...


확실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텐데요


관심은 끌었겠지만, 

(유머 사이트에 도는 것부터가 관심은 확실히 끈 거죠.)

그게 구매로 까지 이어졌을까요?


결과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ㅋㅋㅋ


아무튼 흥했다는 쿠팡 드립 한 번 보시겠습니다. ㅋ



안알랴줌~!!!! 

유명한 문구죠. 


카카오스토리에서 어떤 분이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걸 몰라주지"하니, 

'먼일있냐?'하고 지인이 걱정.

그러자 '안알랴줌'이라고 답함 ㅋ


안 알려줌이 아니라, 

안알랴줌이라서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엽기도 하고 ㅋㅋㅋㅋ 

누군가 나를 위로해줬으면 싶은데, 

내 사정을 알리긴 좀 그렇고.... 

그래서 저런 상황이 나온 듯 해요.


근데 안알랴줌의 해석을 찾아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내가 힘들다는 걸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지만, 너는 아니야"

...라네요.ㅋㅋ 

뭐 그럴 수도 있곘죠? ㅋㅋㅋ


헐??? 

저기 있는 것 중에 바나나도 비누임??? 

너무 리얼한데요?? ㄷㄷ

아무리 봐도 그냥 과일 같음.... ㅋㅋㅋㅋ 

근데 왜 저런 모양 비누가 필요할까요? 

쓰다보면 그냥 비누될텐데...


아홉수에 대해 찾아보니까요.

 9/19/29 처럼 아홉이 들어있는 숫자라고 하네요.

 나이에 아홉수가 들면 결혼이나 이사를 하면 안 좋다는 거 같아요.

그냥 속설이겠죠 ㅋㅋㅋ


고갱님을 위한 고갱전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고갱이 그린 그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넘치네요 ㅋㅋㅋㅋ 


누가 저런 거 하는 지....

칭찬받을 듯 ㅋㅋㅋㅋㅋ


이것도 유행했던 유행어죠. 

개그콘서트에서 나온 건데... 

"돈 많이 벌면 뭐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뭐 이런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그것도 활용하네요.


저거 먹어보신 분 많으시죠? 

흠... 맛은 있는데... 중독성있는 정도는 아니던데요. 

적어도 프링글스 정도는 돼야 중독성을 논할 수 있음요 ㅋㅋㅋㅋ 

멈출 수 없뜸 ㅋ


ㅋㅋㅋㅋㅋ 이건 유명인의 유행어는 아닌 거 같은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에서 그냥 쓴 거 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사야할 거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드네요 ㅋㅋㅋ


이건 별로;;;

 뭐 크게 참신한 드립은 아닌 거 같네요. 

그나저나 저건 뭐하는 물건이죠?  최신형 요강같은 건가요? 

;;;;;;;;

그냥 기저귀 같은 건 아닌 듯 한데요...


이승철의 '어서와~ '인데요. 

그 때 'ㅇㅇ은 처음이지?'도 같이 썼나보죠? 

인터넷에서 항상 같이 쓰이더라고요. ㅋ 

아마, 이승철의 얼굴이 웃길 때 나와서 유행이 된 거 같습니다 ㅋ


이건 잘;; 모르겠네요. 좀 무리수 인듯.. ㅡㅡ;;;  

별로 터키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드네요. 

이번 건 쿠팡의 실패임 ㅋㅋㅋ 

다음엔 더 좋은 드립을 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god의 노래 가사로 알고 있는데요. 


원래는 슬픈 내용인데, 

사실은 짬뽕 좋아하셨다며 반전을 노리네요 ㅋㅋ 

뭔가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ㅋ


이것도 개그콘서트의 유행어인데요.

"오빠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을

 조상님을 들었다놨다로 해놨네요 ㄷㄷㄷㄷ




재미있게 보셨나요? 

언제 한 번 말씀드린 거 같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글은 읽지 마시고 그림만 보세요 ㅋ


어차피 저는 생각없이 그냥 막 쓰는 거임. 읽어봤자 시간 낭비임요.

여러가지로 실험(?) 중이라서요 ㅋㅋ



그럼 이상으로 

[충주건대원룸] 쿠팡

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